top of page

왜냐고 묻는 것은 중요하다.


왜 이 음악을 듣고 있는지. 왜 매번 여행을 떠나고 싶은 건지, 돈은 왜 버는 건지. 왜 먹는지, 왜 사는지.


‘왜 인지, 그 원인’보다, 계속적 물음으로 본질을 찾아가는 ‘과정’에 무게를 두어보자.


그러니까, 누군가가 인류의 탄생비밀을 알아내서 왜 우리가 여기에 와있는지를 밝힌다고 해도 우리는 계속해서 존재의 이유를 물어야 한다.


창업도 그렇다. 내가 이런 일을 왜 하는지, 고객이 왜 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지. 자꾸 왜냐고 묻자.


계속 고민하고 도전하자.

깊어질 수록 넓어지는 그릇에 더 큰 세계를 담아야겠다.

조회수 4회

Comentários


bottom of page